조식 후 호텔 출발
▣ 앵커리지 박물관 [약1시간]
독특한 고대부터 현재까지의 지리적, 원주민의 문화형식, 러시안-아메리칸 시대, 미국이
알래스카를 구입한 방법, 고래잡이, 골드러쉬, 군사 경제시대와 경제개발 등을 포함한
알래스카 전체를 이해하기 위한 전시실로 구성된 앵커리지 역사 박물관으로써,
현대 미술과 원주민의 생활기구 및 수공예품, 알래스카의 건설 역사 등이 진열되어 있다.
▣ 팔머 이동하여 팔머 비지터센터 관람 [이동시간: 30분]
마타누스카로 이동 중 중식 [이동시간: 약 3시간]
▣ 마타누스카 빙하 관광
알래스카에 있는 육지빙하 중 사람이 근접하여 볼 수 있는 가장 큰 빙하이며 이 빙하의 언저리에는
빙하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도록 암석, 화석, 지층들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.
그랜 하이웨이를 따라 알래스카의 비경을 감상하며 발데즈로 이동
▣ 해발 845M에 위치하며 타미간 크릭의 수원지인 탐슨 패스의 절경을 감상하며
높이 50미터에 달하는 말꼬리 폭포, 면사포 폭포 관광
▣ 해발 2,800피트의 탐슨 패스를 넘어 워딩턴 빙하(Worthington Clacier) 하이라이트 감상
발데즈 도착
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
♣ HOTEL: Glacior Hotel & Best Western 또는 동급 Valdez
조식: 호텔식 / 중식: 현지식 / 석식: 현지식